청와대가 이석채 밀어내기를 시도한다는 보도 이후
도대체 '정부지분 0%인 민영화된 회사의 CEO를 왜 정부에서 나가라고 하느냐',
'다시 관치로 돌아가자는 거냐'는 여론이 이석채로 부터 투자를 받은
조중동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이석채 퇴진은 정치 논리 때문이 아니다.
실적 악화가 심화되어 회사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지경에
처해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석채가 버티면 버틸수록 kt는 망가지게 되어있다.
이석채가 결코 그냥 물러날 사람이 아니다.
차제에 검찰이 나서야 한다.
이미 참여연대 등에서 고발해 놓은 배임 혐의가 있지 않은가!
검찰은 즉각 이석채를 소환해서 각종 비리 혐의에 대해 소환해야 한다.
그게 나라 살리고 kt 살리고
박근혜 정부가 지지를 얻는 묘수인 것이다.
정치논리로민간기업을왜나가게 하느냐의
조중동언론들의보호~~자본에무룹끓은비겁자들 ~~이건정치논리가아니라범죄의논리이기에법으로판단하여다스려야한다
이대로가면kt는반드시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