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KT를 위해 일해 온 나를 이렇게 몰아넣을 수 있나”며 오열하는 KT 대리점 피해자 여사장님.
그녀는 KT에서 24년을 근무하고 명예퇴직해서는 kt 대리점을 경영했고 결국은 빚더미만 남았다.
수차례 kt에 대화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것은 냉대 뿐이었고 결국 국회의원들의 중재를 통해 처음으로
회사의 책임 있는 임원을 만날 수 있었다. 임원을 보자마자 그녀는 주저 앉아 오열했다.
"내가 kt를 위해 얼마나 뛰었는데 어떻게 kt가 나 한테 이럴 수 있어"
"내가 kt를 위해 얼마나 뛰었는데 어떻게 kt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청춘을 다 받쳐 kt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런 거라면 우리 kt는 정말 너무도 잔인한 기업이 아닐까!
석채나 이런넘들 이런 느낌 알기나 한걸까? 나 명퇴하던때 석채 입으로 명퇴시키면서 돈도 주는데 자회사 자리는 왜 알선하냐고
이런넘 이거든요! 그때부터 자회사 대문은 자물통채워 굳게 닫혀 여태까지 안 열립디다. 나쁜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