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지사(지사장 김은영)에서는 매주 상품판매 부진 직원 4~5명씩 부진대책보고를 하고 있으며
매월 각팀당 부진자 1명씩을 선발하여 대책보고아닌 대책보고를 하고있어
직원들은 우울증까지 생겨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 증상을 보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본사 윤리경영실과 조합에서는 조사하여 좋은 안으로 판단되면 제안자를 승진시키고 다른 지사까지도 시행토록 하고 ,않은 부당한 안이라 판단되면 관련자를 징계하고 타본부 전출로 마무리 지어야 할것이다.
대책보고 자체가 부당함이야! 10 ㅆ ㄲ 진급을 시키고 대책보고를 하라면 괜찮은데 말이 났으니 말이지, kt가 인사부가 있긴 있냐
남아있는 인력중 사측에 말좀 한다는 직원 있다면 나와 보라고해
① 귀머거리
② 장님
③ 언어장애 이런류의 인력들이야 이런분들은 우울증도 안걸린다고... 변종들이 우울증 걸리고 g랄 하는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