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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2013.10.21 01:15 조회 수 : 13438
어제(10월19일),
안양지사 MASS 고객팀에서 근무하는 최재군님(향년 55세)이
휴일근무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올 들어 21번째 재직 사망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10.21 17:11
이제 정말 그만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석채 회장이 책임감을 조금 느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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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그만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석채 회장이 책임감을 조금 느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