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잘났다고 한 어용하수 직원들이야 이제라도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자내들이 진정 조합원이였던가.
소수의 힘으로 조합원을 위해서 개혁을 한사람을 위해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박수라도 쳐야하는게 아닌가
그들이 능력이 없는 무모한 인간이라고 자내들이 할말이 있는가 용기없는 그대들이여....
부끄럽다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써 걸어온 자신이
스스로 잘났다고 한 어용하수 직원들이야 이제라도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자내들이 진정 조합원이였던가.
소수의 힘으로 조합원을 위해서 개혁을 한사람을 위해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박수라도 쳐야하는게 아닌가
그들이 능력이 없는 무모한 인간이라고 자내들이 할말이 있는가 용기없는 그대들이여....
부끄럽다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써 걸어온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