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통화품질문제입니다 어디서든 지하나 엘레베이터 산위 어디서든3분이상통화가돼면 전화가 끈겨 다시걸어야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산위에 일자리를알아보는데 전화가안걸려서 수신기까지설치했는데도 통화가안옴 그래서 기사에게 전화를 했으나 당일오지않고 회피를 하고 빠른 서비스센터에가서 환불을 받으려했으나 품질면에서도 많이 늦습니다 상담원도 그렇습니다 무조건과장에게 책임을전가하고 해결방안이없었으며 과장은 할인을해주겠다면서도 고객면에서는 이런것보다 수리품질이 항상이돼야하는데 이런게 전혀안됍니다
두번째는:kt의 비전문성을 들이고 통신서비스가 완전히 이석채회장의 손아귀에서 멀어졌다는겁니다
소비자의 돈으로 이것을 적자를 매울려고 했던것과 통신서비스품질이 젤 잘돼야하는것인데 통신이이탈돼고
다른것을 들여서는 안돼는것인데 통신서비스업자가 통신과정반대로간다는겁니다 고객응대하는것도 완전잘못됐고요
국민기업이이미지라면 좀더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이어떤건지알아야합니다 단지 할인만해서는 소비자의 말을 회피하는것과 같지않을까요 소비자의말을 들어주는 상담원과 과장 회장 통신업계에 전통성이 있는 kt가 2005년도 부터 완전히 망하고있습니다
이런면에서 kt의회장직은 소비자의 의도를 알아야하며 모든사람회사원들에게 소비자의 원하눈 품질 회사원들에게 힘을 실어줄수있어야하는 사람이어야하며 트러블이 생기면 바로 해결해줘야하는 회장직이어야합니다통신업계에 전통한인물이어야합니다
kt새노조분들 힘내시고요 kt를써보고 여태느낀것을 기억해서 애기하는겁니다 kt가 잘돼었으면 하는소비자의말을 들어주세요
kt 상품의 현주소... 립서비스의 달인, 이석채, 석채야 넘의 똥구멍만 구리다고 하는분, 지눔 똥구멍은 안구리다는 분
실적이 좋아 경영자 상을 수상한거얌, 아쉬울때만 kt가족 찾고 매출이 줄든 말든,팥고물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분 석채야
황금주파수 경매받아 실적이 좋아질건데... 석채의 아쉬움 이겠지 전문가가 말하는데 석채는 날탱이 증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