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에 회장이라는 자리가 필요하지 않다.
자리 명패가 높아질 수록 자기 본업은 하지 않고, 향후에도 이석채처럼 쓸데없는 일만 하게 될 것이 뻔하다.
KT에는 통신전문가가 필요하고 전문가는 사장으로 족하다.
회장자리가 지속되는 한 불필요한 자리를 만들려 애쓸 것이고, 많은 불필요한 비용만 늘어나게된다.
이런 자리들은 KT를 좀먹게 된다.
만에 하나, 향후 낙하산들이 오더라도 낮은 직책과 낮은 임금으로 묶어 낙하산으로 오지 못하게 해야하며,
KT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현재의 회장자리를 사장자리로, 사장은 부사장, 전무,상무는 상무보 팀장으로 직책을 낮출 필요가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제대로 논의해야 다시는 이석채 같은 인물이 Kt에 또아리를 틀려고 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