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사냐 꼬봉아  나같으면 뒤져버려

회장도 가고 정윤모가 가야하는것은 당연지사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노조를 이렇게 까지 만들수 있을까요?

김구현이가 그랬고 정윤모도 그랬고 이석채 그늘 아래 양의 가족을을 쓴 늑대와 같습니다

사리사욕에 눈이멀어 이석채회장이 원하는데로 해주면 다음자리 약속했을까?

 조합원들의 가슴에 비수를 꼿아놓은채,

그동안 해 온 일에 대해선 생각하면 피가 끌어 내자신이 스트레스 생겨 뒤로 넘어질것 같아 안 하겠습니다.

노조위원장 자리에 있으며 조합원을 위해 한 일이 회장비위 맞추며 고작 백지수표였나요?

새노조 위원장님도

만일 앞으로 조합원만 을 생각하시고 다른 생각하면 그사람들보다 더 나쁘게생가하게 될겁니다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정신력으로 조합원을위해 융화단결 헌신 해야 합니다

몇 년을 지켜봤지만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였고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에 감동 그자체였는데 앞으로 더욱 힘없고 약한 조합원 하나 하나의 심정까지도 헤아려서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고 존경 받을수 있는 분으로 기억될 사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