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인사는 안 된다.
그럴듯 한 논리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 논리는 표현명을 세우려는
이석채 잔당들의 음모일 뿐이다.
표현명이 누구인가!
이석채의 황태자 아닌가!
사내이사로 그 동안 벌어진 모든 배임, 비리 혐의의 공범이다.
그런 자가
내부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적임자가 될 수 있을까!
나는 kt 직원의 한 사람으로
외부인사보다는 내부인사가 맡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부냐 외부냐 이전에
청렴이 보다 우선적 기준이다.
그래서 이석채의 탐욕을 막지 못한 표현명 직무대행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용노조 정윤모는 표현명이를 밀고 있다네요.
정윤모 뿐 아니라 이석채 라인들은 모두 표를 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