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 중 금년 사망자는 21명
이 중 자살한 분만 8명이다.
평생을 회사를 위해 일하다가
명을 달리하 한 이 분들에게는
보험금이라고 달랑 1억원이 주어질 뿐이다.
그런데
이석채는
4년 남짓 회사에 온갖 손해를 끼치고
검찰이 수사를 하자 도망치듯 회사를 떠났다.
그런 그가 성과급 등 명목으로 보유하고 있는
KT 주식만도 무려 20억원 어치가 된단다.
아!
더러운 세상 이란 말 외에 무슨 말이 필요하랴
이석채 뿐 아니라 그 똘마니들도 회사 망치면서
도대체 얼만큼 회사 주식 보유하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
표현명, 김일영 등 사내이사들부터 밝혀라!
제왕적 경영스타일로 무슨짓은 못했겠어!!
깜도 아닌것이 날탱이 였고 지눔이 무슨 혁신전도사 놀고 있네
브로커(배임 및 비자금 만들고) 전문 ( 돈 되는 것은 모두다 팜)
주총장 가보지 이단교 교주야~~~
청경들 양옆에 쫙 포진시키고 발언권 달라고 아우성치는 상무급부터
팀장넘들 까지 가관이징 그밥에 그나물 이렷다 퉤 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