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추천 위원회에 김일영 사장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김일영은 누구 입니까?
한국국적도 아닌 영국국적으로 이석채 회장 시절 4년 동안 BIT로 수천 억원을 투자하게 끔 만든 이른바 KT 4대강 사업인
BIT를 추진해서 천문학적인 금액에 대해 각종 의혹을 일으킨 당사자 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낙하산중의 낙하산 입니다.
kt에 단물이란 단물은 다 빨아먹고 영국으로 제일 먼저 도망갈 놈이기도 합니다.
그런자에게 이토록 피폐해진 KT를 살려야만 한느 중대한 CEO 선출에 추천위원으로 들어가 있다니요?
어디 이것이 말이 되는 현실인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중앙위원장인 정 ㅇㅇ 위원장을 원격조정 하고 있다는 소문이 이곳 본사건물에 파다하게 퍼져 있습니다.
누이좋고 매부 좋고 하는 말처럼~~~ 위원장은 내년 선거에 연임을 낙점 받고자 김일영을 호위부대로 뛰어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노동조합이라함은 낙하산으로 피폐해진 현장을 살펴야 하고 더이상 정치적 개인적으로 KT를 이용하지 않도록 경영진을 견제하고 참신한 인사로 차기 CEO를 검증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인데 우찌 우리 노동조합은 이모양 이꼴이 되고 있습니까?
제발 개인적인 영달과 욕심으로 KT CEO 와 노동조합 위원장 자리를 거래하는 꼬락서니는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