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복 부회장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가 누구인가?
윤리경영실장을 맡고 있으면서 이석채의 비리 경영에 대해
그렇게 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수사 전까지 아무런 조사조차 외면했던 비윤리겨영실의 수장 아니었던가!
그는 오히려 검찰 인맥을 동원
이석채의 비리경영에 대한 검찰수사를 막는 방패역할을 했다는 게
kt의 중론이다.
그런 면에서
이석채가 비리경영의 상징이라면
이를 감시하지 못한
정성복은 비윤리경영의 상징 아닌가?
그런 자가 이석채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kt 회장에 도전한다니 이제 완전 kt는 윤리경영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는 꼴 아닌가!
제발 자숙해라!
윤리경영실에서 직원불법시찰(한겨레 2013.11.21.자)등
비윤리경영을 자행한 수장이 회장되면 직원들 사생활침해를
밥 먹을듯 자행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