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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2013.12.21 00:40 조회 수 : 4252
지친 기색 역력한 이석채 전 kt 회장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 전 KT 회장(가운데)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3.12.21 06:19
이씨가 기진맥진 사진은 첨보네~
김은헤가 토닥토닥 해야겠네
왜 불지 안불어서 18시간이나 조사를 받아
20일날 오늘또 소환이지 윤갑근 검사 미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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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가 기진맥진 사진은 첨보네~
김은헤가 토닥토닥 해야겠네
왜 불지 안불어서 18시간이나 조사를 받아
20일날 오늘또 소환이지 윤갑근 검사 미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