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KT 현업실태
관리자놈들은 KT가 위기라면서 직원들에게 협박과 공갈로 수익과는 전혀 상관없는 허수경영과 정기 인사관련
직원들 껀수경쟁을 유발시켜서 허수 매출액달성으로 본인들 자리보존에 직원들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건 KT가 수익창출을 위하는 주식회사인지 사회봉사 단체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이며
KT 직장내에서 30년 20년을 근무하고도 미래에대한 희망이 없는회사
동료애라고는 쥐뿔도없는 적과의 동침같은 무한경쟁의 회사
동료가 죽어야 사는회사
직원만족도 제로인회사
안티KT를 양산하는회사 (직원들이 KT를 싫어하는데 외부고객은 당연히 1내부고객 불만족은 100,1000,10000의 외부고객양산)
진즉 망해야할 KT가 안망해서 이상한회사
주인이 주인행세를 못하는회사
책임을 저야할 놈은 한놈도 없는회사
양아치들(노쇠팀/어용노조/낙하산/생각없는 임원 관리자 넘들)이 설치는회사
인간다운 거라고는 눈씹고 봐도 없는회사
가식과 위선만이 난무하는회사
이런회사가 3류가 되는것은 당연하고 망하지않는게 이상한회사
참~ 희안한 회사 → 주식회사KT
위기의 원인이 강압적 노무관리와 그 결과인 허수 영업인데
위기를 해결하겠다며 강압적으로 허수 영업, 자폭을 강요하는 관리자들이
있는 한, 케이티에 회장이 수백번 바뀌어도 혁신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