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부본부 영ㅇㅇ지사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2013년 야비한 관리자들에게 속고당했으니 2014년은 속지말자는 의미로 하소연을 합니다 지사장과 리텐션팀장이 주축이 되어 나머지 팀장들을 앞에 세워 이중적인 모습으로 직원들을 기만하고 근래엔 평가핑계로 무선자뻑에 홈폰자뻑에 심지어 인터넷과 tv까지도 자뻑을 시키더니 평가는 입맛에 맛는 놈들 아니면 특별한 관계가 되어있는 직원들만 좋게 주고 우리팀장은 내선에선 어쩔수없다는등 이딴소리나 하는게 평소 평가가 어쩌니 이딴소린 뭡니까
평상시 우린카드도 못쓰게 해서 사비털어 영업하는데 이사람들은 잘만쓰더이다 지부장은 조합원을 보호하기는 커녕 이사람들 손에 놀아나고 있고 참 한심한 일이 아닐수없습나다 아무리 회장님이 바뀌고 해봤자 일제시대의 압잡이보다 더 야비한 사람들이 관리자로 있는 한 kt는 안바뀝니다
이번 평가는 끝나 어쩔수 없다지만 이런 못된 사람들은 없어저야 합니다
이내용을 새로오신 회장님 메일 확인하였다가 회장님께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오신 회장님은 개선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이넘들아 들고 일어나라! 매번 당하지만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