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일단 KT내부의 조직개편도 중요하지만 직원들간에 통합과 서비스품질개선을해야한다
일단 kt의 문제점은 고객센터 통화가 너무 안돼고 바로바로 기사나 직원들이 모두 과장급에게 해결을 해달라고 돌리는 행위이다
이것에대해 여기서도 인지하고 있으나 이것에대해 무책임한행동들에대한 것을 황창규 회장에게 알려줘야한다
그리고
두번쨰는 기사와 시민사용자의 회화가 제대로안됀다 난분명 몇넌전에도 kt인터넷을 써보고 휴대폰도 써봣지만
인터넷이나 휴대폰 품질이나 완전 꽝이다
예전 2001년도까지는 KT가 젤서비스가 조았긴하지만
지금은 ..기사가 오늘온다고했으나 항상 기사는 안오고 내일이나 돼서야 오더라
거기다 통화품질문제로 중계기를 신청하였으나
한달후에 두달후 세달후지나도 안오더라
미치고 팔짝뛸노릇이지..
그리고 KT인터넷 몇주 쓰다 해제해버렷다 위약금물고
그리고 휴대폰은 역시 8개월쓰고 통화품질이나 서비스품질상태보고 최악이라 결론내리고 해제해버렷다
왜냐면 시민이 보기에 바로 이것을 해결해주는게 아니라 무조건 핸드폰탓이란다..
그래서 난 서비스센터에 여러번갔으나 통화이탈이나 통화상태에서 끈기는현상은 여전했다
그래서 해제한이유중에하나이고
돈내면서 여태 통화품질로 이렇게고분고투해본것도 처음이다
세번쨰는 가격이 아무리 싸도 민영화로 인해 대대적인 요금이 너무 비싸졋다는것이다
KT공기업이엇을때는 어느정도 싸다고생각햇다
절제해주는곳이있었으니까,.
요금제 폭탄 맞을일도없었고 거기다 스팸이나 개인정보유출
이것에대한 해결을 제대로해야할것이다..
아무래도 KT만 이런것에 취약한거같다..
이런사실들을 황창규회장과 대화를통해
해결해나가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