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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kt 암흑의 세력

직원 2014.02.11 19:18 조회 수 : 4137

직원들 인사가 시작되었다.

늘 kt 인사의 문제가 그렇듯

그 사람의 업무실적과 업무능력과 무관한

다른 요소가 인사에 개입되고 있음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합리적 이유가 없는 인사 전횡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인사야 말로  

"신바람 나는 직장"과 거리 먼 것이며,

"1등 DNA" 과 아무런 인연이 없는 일이다.


여전히 kt 암흑의 세력들의 힘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런데 문제는  결국에는 이 모든 부담은

암흑의 세력이 아니라  황회장 자신에게 돌아간다는 점이다.


kt가 무너진 것은 인사에 합리성이 사라진 때문이다.

인사에 해당 직원의 실적과 능력 이외의 다른 어떤 것이

개입된다면 kt는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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