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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개인정보 유출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갈사람 2014.03.07 04:15 조회 수 : 3742

지금 kt 일선 에서는 핸드폰 판매 전쟁 입니다 ,

한심하게 같은 집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개인별 판매 목표 할당 안한다고요 ?
맞습니다 ,

개인별 할당 안합니다

단 팀별 건수를 할당 하지요  그리고는 매일 저녁 개인별 판매실적 결산 받습니다

 

모바일 고객이 늘고 있다고요 ?
개 가  아메리카노 커피 마시는 소리 하지 마시오
실 구매자가 원하는 단말기나 제대로 있나  ? 사외 대리점 보다 조건이 좋나 ?

급조해서 기형적으로 나온 제도가 GB 연계 정책이라네 ,, 그건 GB 점수 50 % 밖에 인정 안 해 준다네요
판매 실적 때문에 본인/지인 명의로 신규 개통하고  유지기간 종료후 경제적 출혈이 있더라도 실적 때문에

자뻑을 합니다
타사 고객 유치 기변 ㅇ만원 , 신규ㅇㅇ만원 , 타사이동 최대 ㅇㅇ  만원 까지 판매자의 피를 농축 시킨

개인돈이 공공연한 제3의 음성 보조금이 남무 합니다.
사내정책 이외  판매자가 금품을 고객에게 지급 하고  고객 상품권 깡  비용까지 판매자가 감수하고

정액 교환 해주는게  현실 입니다
노조 간부라는 분이 나서서 이런 정도는 우리가 감수 하자고 선동 합니다

 

GB ? KT 직원들의 개인별 상품 판매 점수 제도 입니다 ?
이게 곧 KT 전직원의 인사고과 자료 입니다

 

ㅁ 장비 보안을 왜 신경 씁니까 ?
ㅁ 기업체에서 계약 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전화가 온다고요 ?
ㅁ 통신 서비스가 불량 하다고요 ?
ㅁ ㅇㅇ 불편해서 통신사를 바꾸고 싶으시다구요 ?

무시 합니다  고객님 당신들  마음대로 하세요 ,
GB 하고는 아무 관계 없는 일 입니다
몇날 몇일을 보안장비와 씨름을 해서 장비를 안정시키면 뭐 합니까 ?
차라리 그시간에 폰팔이 해서
GB 점수 올리는게 더 가치가 있습니다

불법 보조금 없애자  ?  직원들의 자율적 판매 ?

황의 법칙  Hwang’s Law   ?
별것  아닙니다 
직원들 1번 부터 끝번까지 줄세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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