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품많아 파나?
직원들이. 자네.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는가몰라!
지사장 무슨 무소불위에 권한이나 되는것처럼 굴더니...... 겨우 군산에서 비보직팀장자리 빼앗아서 ㅎㅎㅎㅎ
참 대단하구이
당신 대책없는 막말과. 시도때도 없이 하던욕이 생각나네.....
참 많이 웃었네. ..... 어떤땐 속이 뒤집히 기도 했었지......
능력없으면 그만 두라던. 말 생각날꺼야,,,,
케이티 어렵다는데....생각잘해보시게,,,,
과연. 당신같은 사람이 케이티에. 필요한지....
잘 생각해봐.... 내가 케이티에 암 같은 존재가 아니었나 ...
잘 생각해봐......
그래서 말은 줄이고
많이 들어라고 했거늘
부매랑의 현실이 머지않았음을 알았더라면 그리하지는 않았겠지만
한번 네뱉은 말을(쓸데없는소리) 어찌 주서 담을 수 가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