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명퇴를 원했던직원이다..
특별명퇴한다기에 얼마나 기다렸었고 고맙던지..
건강상 개인적인사유로 특별명퇴를 원하는 직원들은 반겼을거다..
하지만 명퇴를 원하지않는직원들을..왜 억지로 명퇴하라고 일도 못나가게 하는가..
kt가 정말이러면 안되지..나는 정말 이회사가 좋타..난 비록 퇴직해도 나는 kt에 근무했다는게 너무자랑스럽다..
국민에게 삼성은 전자제품을,,현대는 자동차를 ..우리kt는 모든이에게 손에다 소통을 주었다..난 그런의미에서 kt에 근무했다는것을 긍지와 자랑으로 여긴다..하지만 지금벌어지는 kt는 내가생각하는 그런회사가 아니다..황사장이야 그렇타쳐도 노조가 이러면 안되지요..최소한의 절차도없이 막무가내로 일을벌리시는데..후에 벌어질 심판은 염두에 두지도 않았나요? 마치 돼지가 아무거나 쳐먹다가 독초삼켜서 돼지 뒈지는꼴을 봐야합니까? 직원들은 맨붕이고 노조집행부는 이성을잃은 미친개같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