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우리의 단결입니다. 지금도 회사에서는 어용노조의 재신임및 총회신청을 결사적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말 무서워하는 바로그것 우리의 단결입니다. 버팁시다. 버텨서 어용노조 반드시 심판합시다.
우스운 동물실험 한가지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개한마리를 목에 줄을 묶어 바로 옆에 먹이를 두면 처음에는 먹이를 먹으려고 무척 노력합니다.
하지만 곧 안되는걸 알고 포기합니다.
하지만 무서운건 바로 그뒤 이야기입니다. 개목의 줄을 풀어줘도 개는 먹이를 먹을 생각을 포기합니다.
전에 해도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이야기인가요?
과연 우리의 이야기는 아닌지요. 묻고 싶습니다.
모두 모여 새로운 세상을 열어야 합니다. 새로운 노조. 새노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