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아직 남은 분들은 퇴직의사가 전혀 없는분들 일줄로압니다....그러나 마지막 예상되는 명퇴압력이
곧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한마디올립니다
2008년도 IT분사적에 써먹은 수법인데.....
그당시에 실제로는 IT 분사회사로 갈사람을
강원도로 발령냈었습니다.... 전혀 연고가 없는곳인데 본인이 희망본부로 적은것으로 위장하고요
1차 분사한 사람들은 적었었는데 다들 두려움에
2차 분사시 추가적으로 많이들 나가셨었죠.
그리고 그분은 당근 며칠뒤 IT분사회사로 갔습니다....
그싯점에 저는 본사 인사담당에게 쪽지를 보냈었습니다
....그내용은
경기본부로 입사한 사람이고 타본부발령으로 인한 개인피해는 인사담당 개인에게 모든 법적책임을 묻겠다라는 거였죠...
그외에 많은분들이 얘쓴덕분에 분사거부자 모두가10키로내외에 현업배치가 되었었죠.....
다들 현업에 잘계시고 혹은 BIT 개발에 참여하여
열심히들 삽니다..... 모든일에 당당하세요. 원치않는
희망지역발령은 부당노동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