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강제명퇴에도 불구하고 고장에최선을다하네요
이번강제명퇴에 한번울고
세월호에2번 울았네요 너무슬프네요
고장고치로 가는중에 추가열에 하늘연가 노래가흘러나오네요
너무가슴에와닿아 나도모르게눈물이나네요
차을 주차하고 간잘히기도하네요.제발우리애들무사하길
명퇴도 있지만 자식을 셋이나 키우고있는데 어제수학여행 갔다온우리막내아들보고
울었네요...너무가슴아프네요 ..내가명퇴하고 애들다살렸으면좋겠네요
눈물이나네요.너무슬프네요 제발우리아들살았으면하고
간절히기도합니다
두손모아기도합니다
우리애들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