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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양을 치는 소년 ?

KT황회장 2014.04.29 05:11 조회 수 : 4033

양을 치는 소년이 심심풀이로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소란을 일으킨다. 어른들은 소년의 거짓말에 속아 무기를 가져오지만, 헛수고로 끝난다. 소년이 반복해서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정말로 늑대가 나타났을 때는 어른들은 신용하지 않았고, 아무도 도우러 가지 않았다. 따라서 마을의 모든 양이 늑대에 의해 죽어 버린다.


 KT의 4월8일 발표가 직원들을 퇴출 시키기 위한 협박과 공갈이었다는 것을 .............0429

이러고도 1등DNA 운운하면서 허수아비 어용노예조합 앞잡이들과 도모하여(4/28)

연말 노조선거를 앞두고 노조선거 관리규정을 영구적으로 어용노예조합화를 획책하는

KT를 직원들이 안믿는데, 누가 믿을 것이며 어떤 얼빠진 고객이 KT를 선택하겠는가...

지금이라도 황회장은 이석채의 전철을 밟지말 것이며, KT 구조조정 계획을 전면 중단하고

직원복지제도,학자금등을 원상복귀 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직원들에 의한,직원들을 위한,직원 최우선의 새로운 황의 법칙을 KT에서 창조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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