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통신만 취급하던 kt가 여러개의 자잘한 자회사를 늘려가서 영업적자를 매꾸는게 돈을 거의 썻기떄문이라고 생각함
통신만 취급하던 kt가 여러개의 자회사 쓸대없는 비자금을 전부 거기 매꾸는데 썻기떄문에 적자를 매꿀수가없는 상황인거임
사실 kt 통신만 취급할떄는 바로바로 서비스대응해주고그랬는데..그때가 참 ..그립네요
기사도 친절하고 하루만에 as대응해주고 핸드폰도 as바로바로 해주었는데..
이제는..추억일뿐이죠 사후관리가엉망인 kt에 누가 더 써주겠나요..
직원들 하며 거기다 통화품질엉망이면 통신비할인만 해주던..
통신비할인이 조은것은 맞지만 사실 이것보다 더 나은 보상책이있어야하지않을까요..
통신회사들만 남기고 이제 자회사들 내보낼떄가 됀거같은데
아직도 비통신잡아가지고 무슨이득을 내겠다는건지 전 이해가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