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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명퇴 와 잔류인원

솔로문 2014.05.06 01:38 조회 수 : 5237

4월8일 노사합의를 시행하여 특별명퇴를 시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나갔다

무려8천여명이란 사람들이

평생정들었던 제2의 고향을

물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려

나가신분들도 있다

KT에서 정착할수 있는 퇴직금을 주었기에

하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무조건 조건없이

고개를 떨굴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부지수이다.

문제는 노사합의를 해준 사람들을 보자

 

회사는 경영지원부문장 한도훈 59년생

노동조합 사업지원실장 한오섭 58년생

 

어찌 이런사람은 나가지 않나요.

 

얼마나 힘이 대단하면

 

현장의 많은사람들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밖으로 몰고

안나가면 홈부문CFT팀으로 보내고

또한 많은 조합 지부장들도 나이가 많아서 나갔는데

왜 58년생 사무지원실장은 왜 안나가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우릴 한곳으로 몰고 밖으로 몰아낸 한오섭사무지원실장님

얼마나 무귀영화를 누리시는지 노동조합은 변화를 왜치더구만 왜 안변하는것입니까?

도데체 이분 어디에서 사시는지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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