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과 회사는 5월 15일(목) 오전 10시 중앙본부 회의실에서 ‘2014년도 전사 KPI 관련 첫 노사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노동조합 중앙상무집행위원들과 회사 각 부문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조합은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항목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성과평가 방향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목표를 부여할 것 ▲사업 합리화로 인한 개인별 MASS 상품판매 실적 미평가 등을 구체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회사는 보완 후 앞으로 노동조합과 체계적인 협의를 거쳐 평가·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KPI 관련 차기 회의는 노동조합 담당국장과 부문별 실무자 간 집중회의로 진행될 전망이다.
미친놈들 해도 눈치껏 해라...
조합원들 짤라내고 아오지 탄광 보내놓고는 뭐 한다고 ?
참 욕을안할려고 해도....
참 개세끼만도 못한 세끼들이 노조한다고 저러고 자빠졌으니...KT 에 무슨 희망이 있겠냐 ?
그러고 다른데가서는 노동조합 했다고 할거아냐 ?
지 세끼들도 알고 있는가 몰라..
우리 아버지가 개만도 못한짓을 하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