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제가 판단해서 퇴직한 사우입니다. 90년대...애둘러 예를 들지는 않겠지만,
제가 이번에 명퇴를 생각 및 확정 한 이후 부터 여기...새노조...사이트...흔한 말로
눈팅했슴다...저는 당신들 한데 기본적인 예사의 해법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사측을 등진 어용세력, 저 뿐만 아니라 잔류한 동료들의 원한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연말 어떤 형태의 결과물을 가져올까요?
그것보다 여기 몸담고 계신분들,원망스럽네요...이 정도 전력밖에 안되나요?
개기자가...뭡니까? 원래 민주노조의 이름으로 세계 최고의 조직을 거느렸던
분들이 잖습니까? 함부로 민주니, 인권이니,입에 담지 마세요...난의지로
퇴직했습니다...정치하실려고 엉뚱한 괘변,..정재된 말씀하시고, 떳떳하게
제가 도와줄 명분을 주세요...저는 당신들보다 이 회사에 만 배 정도 불만
많은 금회 퇴직한 직원임다...kt 만큼 새노조를 싫어하는...
어렵습니다.
힘들어 응원을 받고자 들어 옵니다.
그런데, 왠 뜬금없이,, 기운 빼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