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상회의도입
2. 전임비리임원들척결
3. 만악의 근원이었던 인사비리척결 -직급제폐지
이석채회장이 다 못했는에 위 3가지는 취임초기 시원시원하게 잘했다
명퇴8300 시키고 이제와서 직원사기진작위해 직급제 도입시켜
실질임금 상승시키겠다고 한다
아니 인건비 줄일려고 그난리 명퇴했던것 아닌가?
승진제부활?
우리회사 언제 실력갖고 실적갖고 승진했던가?
노사-인사 출신 아니면 승진이 되었었나
과거에 평직원들은 대리에서 과장 1000만원
과장에서 부장은 5000만원이라고 하지 안았었나?
KTF라인들은 이석채때도 살아남았다가 뭐모르는 황회장오니
본사 핵심포스트 다장악하고 현장유선조직 명퇴시키고
현장은 이 구조조정속에서도 한명도 열외없이
노사라인들이 전부 지사장 지원팀장으로 영전햇네
그런데 지사장 팀장이라야 매니저하고 직책수당외에 별 금전적이득 없으니 직급제 만드어야
쏠쏠하겠지 본봉도 크게오르고 인사권도 빵빵해지니까
부장되는 지부장들도 많이 나오겠네..
10년의 노사마피아 ..
회장이 바뀌고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져도 오직 자기들만의 패거리뮨화 조직내조직을 만들어
그들만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승승장구 해왔다
과거 무소불휘; 국정원 안기부도 옛말이 된지금
요즘 관피아란 말이 있다 실력도 전문성도 없으나 전직 요직에 잇었다는 빽으로
자기들끼리 밀어주고 땡겨주며 요직에 다시 앉아서 해먹는 끼리세력들을 말한다
정부도 지금 이관행을 완전히 척결하겠다고 하는것 아닌가
정부도 바뀌었는데 어떻게 KT는 변하는게 없나
KT에서 안기부는 노사팀아닌가 노사마피아 노피아가 아닌가
우리회사 회장도 노조위원장의 뉸치를 삺핀다
이석채조차 그랬다 하물며 자신의 지지기반이 약한 황회장은 오죽하겠는가
그러면 마피아중에서 그 보스가 누구이겠는가
그는 바로 노조위원장을 지명하는 자일 것이다
그게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마피아인 것이고 그자가 kt의 영원한 실세인것이다
노피아아 ktf마피아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품이 열린토론방을 닫아버리고
유선부문 대규모 명예퇴직과 직급제 부활이다
ktf라인들에게 말많고 방대한 유선부문은 눈에 가시거리였을 것이다
직급제 부활은 노피아에겐 그 많은 권력을 탐욕으로 채울수 있는 활금시장을 열어 줄 것이다
민동회나 새노조에서 실세가 아닌 황회장을 공격하는게 이로눈것인지는 생각해볼일이다
어쨋든 직급제 부활해도 좋다
다만 노사//인사/노조출신 들은 승진과 직책에 제한을 두라
그게 싫으면 직급제 포기해라 회사가 망하면 안되지 않는가
삼성에도 직급제가 있다고 혹자는 예기한다
답은 이렇다 삼성은 노조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삼성은 부패하지 않는다
kt와 같은 반관반민 노조의 천국에선 독약이 될뿐이다
그리고 이번에 조직개편 게르만 대이동 있엇는데
이거뭐 평직원도 평소에 회사에 힘있는 사람 노사나 노조쪽에 아는사람 없으면
CFT갈 판이다 여기저기 전화하고 아는사람 찾고 노사실세 지부장에 부탁하고
이게 회사냐 동네 개모임하는거지 완전 개판이었다고 본다.
CFT에 잇는 사람들은 능력없는 사람들이 아니고 회사내 빽없는사람들 아닌가..
제발 복귀시켜라 정 CFT 윤영하고 싶으면 노사팀 너희들이 거기가서 현장지원해라
내 자식이 KT들어가면 꼭 노사팀에 가서 마피아가 되라 할것이다 그게 아니면 관두라고 할것이다
이석채가 다 못한 건 아니다. 그의 업적중 가장 최고로 꼽는 것이 직급제폐지인데
이를 다시 부활한다고 하니 아쉽기 짝이 없다. 왜 직급제를 폐지했는가? 관료제
폐해가 너무 심해서 그런것이다. 조직이 비대하다 보니까 직급높은 직원은 일
안하고 모든 일을 아래직원에게 떠넘기는 폐해가 너무심했고 아래직원의 의견은
무시되기 일쑤였고 인사철 각종 마타도어 등 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었다.
skt도 팀원밑의 직원은 모두 매니저로 통일해서 일중심으로 가는 마당에 직급제
부활이라니...무조건 이석채와 반대로 가는 것이 정답인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