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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회장께 전합니다 ( 퍼다가 날라주시길 )

정자동 2014.06.06 20:44 조회 수 : 4882

이글이 반드시 황창규 회장솨 임헌문 부문장(또라이 용장)에게 읽혀지도록 퍼 날라 주세요

 

지난번 명퇴때 유선망의 모든 영업은 경쟁사처럼 대리점 영업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은 옛날 과 다름이 전혀 없습니다

꼴랑 몇명 남은 영업관리팀 직원들에게 지점의 소수 직원들에게

목표량을 부여하고 달성 못하면 대책보고 시키고...이게 어디 회사가 제대로 된 전략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건지

휴일이면 팀장등 간부들은 마냥 자리 지키느라 출근하고. 그걸 또 본부 간부라는 놈들은 감시하고 확인하고

 

핸드폰과 달리 인터넷은 직원 판매가 거의 불가능한 상품이다

핸드폰 판매의 가장 큰 공로가 뭔가? 바로 인터넷과 전화가 있어 이루어진 결과 아닌가

 

지금 현업의 각지사는 인터넷 판매를 하라고 임헌문이가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다

유선상품의 판매는 대부분 콜센타 실적이 각 본부의 실적을 좌우한다. 불과 직원 대리점 실적은

빙산의 일각인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지략은 없는 밀어 붙이기식의 돌 머리들이 앉아서 대책보고에 호통이나 치고 있으니 이게 무슨 회사인가

 

 8천명이나 대는 인력이 퇴사를 했으면 정말로 영업전략이 바뀌어야 하는데

아직도 직원들을 달달 볶아서 실적으로 줄을 세우고 대책보고 시키는 이런 영업전략 이제 좀 접으면 안되냐.......

 

1. 지점에서 대리점을 모집하란다 -- 경영평가에 반영시킨단다...이게 말이 되는 얘긴가? 회사차원에서 모집을 해야지

 대리점도 기업이라는 걸 모르나?  돌대가리들.

2. 인터넷,tv를 몇 안되는지점직원들에게 목표를 주면 어디서 해오니  개새끼들처럼 어디서 한건 두건 물고 와야 되나?

    영업을 해보지도 않은 깡통새끼들.  모 본부 직원는 그나마 명퇴자가 많아서 인력도 없는데 목표량은 안줄고

    회사도 나오기 싫고 왜 그만 안두었나 후회에 죽고싶단다 

3. 휴일이면 팀장들 간부들이 나오고 이를 확인하고 .실적 없슴 대책보고 시키고? 이게 명퇴안하고 남은 직원들에게 할일인가

    인간의 탈을 썼으면  전략을 제대로 실행해야지 병신들

4. 요즘은 본사.네트단의 폰판매 건을 KT직원끼리도 사정사정해서 지사 직원들이 많이 가져와야 실적이 오른단다? 알고 있냐

    헌문아. 이게 무슨 장사고 실적인가?  본사등 사업부서에도 각자의 목표를 주고 현업에 연결시키지 않으면 되는것도 모르냐

    골통들아.. 지사직원들은 사돈의 팔촌까지 몰아 핸드폰 파는데...본사본부.네트워크 직원들은 몇대나 파냐 그직원들에게

    같은 직원끼리 애걸복걸 하면서 실적 달라고 해야 하냐.. 

 

이제 인터넷 tv는 홍보전략을 보고 고객이 선택해서 100번에 전화해서 모집해야만 한다..지사지점ㅇ[ 목표량 할당을 하는 예전의 영업방식은 아무나 앉혀도 다한다. 

줄세우기식 영업전략  이걸 못하는 임원이 어디 있겠나?  임헌문의 또라이 새끼 

 

지장이 필요하지 용장이 필요한 시기는 아니다.황회장이 지장 아닌가?  머리로 싸워야지 목표할당 밀어 붙이기식 줄세우기

대책보고 그만해라.  제발 ..인터넷.TV는 핸드폰 장사가 아니다

 

외부로 번져 더 큰일 벌어지기 전에 제발 정신 차려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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