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시행을 앞두고
통신3사의 전략이 다르다는 보도가 나왔다.
SKT와 LGU+는 모두 직영영업을 강화하는데
유독 kt만 대리점 등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4.8 대량명퇴 사태 이후,
kt 직원들의 업무는 대부분이 영업인데
경쟁사들이 직영영업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kt 만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것은
또 다른 대규모 구조조정을 예고하는 게 아닐까!
기사를 읽을 수록 생각이 복잡해 진다.
http://www.humankt.org/xe/index.php?mid=participation&document_srl=199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