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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2014.07.02 05:25 조회 수 : 4165
그런데 무슨일인지 KT그룹이 지난달 27일 이 회사를 잘 나가는 KT렌탈을 매각하겠다고 매물로 내놓았다.
바로 1조 4000억원에 달하는 명예퇴직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KT는 지난 4월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8300여명의 직원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 구조조정 직전회사직원이 3만 2500여명이니, 4명중 1명꼴로 잘린셈이다.
이 때문에 "외부인사인 황 회장이 별 역할을 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할 것"이라는 냉소주의가 KT내부 노조원들의 뒷담화가 번지고 있다.
이런 내홍을 증명이라도 하듯 2010년 1월 5만원대 고지를 넘었던 KT 주가는 2만원대로 반토막이 될 위기로 내몰렸다.
황창규 회장의 앞으로 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2014.07.02 07:50
사상 최대의 금융사기사건, 최악의 개인정보유출사건
연이은 신용등급하락.사상최대 무려 1조가 넘는 2/4분기 적자
부실한 관리로 부채규모가 무려 10조
해마다 수천억씩 감소되는 유선부분
kt가 무엇하나 앞서는게 없네
skt에 뒤지는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경영진과 직원들의 패배의식
skt주가는 연일 상승
kt주가는 연일하락
skt 시가총액이 3배나 많은데
skt는 외국인보유 가능한도가 꽉 찼는데
kt는 아직 외국인 보유한도가 한참남았네
skt 이익규모가 몇배가 많은데
skt가입자 51%
skt가 모든 면에서 윌등하게 앞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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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19:34
빨리 kt 주식 팔고 인연 끊어야...
사상 최대의 금융사기사건, 최악의 개인정보유출사건
연이은 신용등급하락.사상최대 무려 1조가 넘는 2/4분기 적자
부실한 관리로 부채규모가 무려 10조
해마다 수천억씩 감소되는 유선부분
kt가 무엇하나 앞서는게 없네
skt에 뒤지는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경영진과 직원들의 패배의식
skt주가는 연일 상승
kt주가는 연일하락
skt 시가총액이 3배나 많은데
skt는 외국인보유 가능한도가 꽉 찼는데
kt는 아직 외국인 보유한도가 한참남았네
skt 이익규모가 몇배가 많은데
skt가입자 51%
skt가 모든 면에서 윌등하게 앞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