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IT산업의 급팽장, 격변에 대해 더 이상의 방관은 전부가 멸 할 뿐이다.
통신 이용자의 주 고객이 10, 20, 30, 40 대 인 데 이들 젊은 세대의 리즈와 소통에 대응 할 일선 직원들은 아직도 50대가 많다. KT가 살 길은 관리직이 아닌 일선에서 일하는50대 직원에 대해서는 특별명퇴금을 지급해서라도 하루빨리 퇴직시키고 조직에 새 피를 수혈해야 할 것이다.
다소의 마찰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더 큰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는 새 싹을 키워야 한다.
50대 직원도 더 이상 고집을 부려 선 안된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거대기업의 명멸을 눈 여겨 볼 만하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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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2014.07.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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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2014.07.08 23:55
황회장==경영의신
노쇠한 현장인력--- 과도한 비용 발생--아직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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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14.07.09 05:34
당신도 곧 50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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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2014.07.09 07:11
50대라도 같은 50대가 아닙니다
요즘 50대는 청년에 속합니다
skt에도 kt처럼 압도적으로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40대 이상 직원이 제법 있습니다.
skt의 40대 이상 직원들과
kt의 40대이상 직원들의 마인드가 너무 다릅니다
skt 40대 직원들 마인드와 개인의 역량은
20대를 능가하지만
kt를 보면 따로 국밥입니다
황창규
kt에 발을 디딘 사실을 시장의 평가는?
무엇보다
kt새노조가 평가한 황창규의 능력은
kt발전에 해악을 끼치는 인물로 보여지네요
skt의 경영진과
kt의 경영진을 비교해보면
kt가 아직 망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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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2014.07.09 21:43
그러는 당신은 몇 살인데 ??
당신부터 나가..그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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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레
2014.07.09 22:09
형편없는젊은놈아!
Kt의50대는 영웅들만 남아있고 너같은 형편없는놈과는
비교하는것 조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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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14.07.09 22:25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옆구리로 입사한 사람들...
30대, 40대도 나가 주심이 어떤지?
kt 수준 떨어뜨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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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2014.07.10 02:19
끝까지 버티세요.
나와 보니 막막하네요.
진심입니다.
자뻑하며 다녀도 엄척 이익입니다.
자뻑으로 스트레스 해소 하세요.(1천만원 쓰써도 이익)
연봉 2천5백만원짜리 거의 없어요.(소방,전기,위험물,가스자격증 소유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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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2014.07.10 02:39
kt 근무환경이 얼마나 좋은지는 밖에
나와봐야 안다.
재직 당시에는 회사에 불만이 가득했지만
재직당시에 내눈의 대들보는 보질 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이 크게 보여
동료와 화합하지 못한 채
보낸 어리석었던 세월
퇴직하고 나서
바깥 세상을 접하고 보니
kt 근무할 때가 지상낙원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지만 회사 다닐때
좀더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개인 역량을
높이는데 열정을 쏟지 못했을까
회사다닐때보다 2배 3배로 일해도
받는 연봉과 복지제도는 절반에도 한참
미치지 못한다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너구리호 태풍탓인지 암흑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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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4.07.12 10:41
그만 밥 그롯 싸움만 하지 마시고
현재 KT에 제직하고 있는 직원들 중 공채로 입사한 직원(KTF포함)이 과연 몇 % 되는지요 ?
아마도 5 % 정도 ? 10 % 정도 ?
90 % 이상 나머지 직원은 기능직. 용원직,수십개나 되는 기타직(운전직 포함(으로 입사하여 현재꺼지 재직중이고
그들 중에서 팀장급이상 보직을 가진 자들이 얼마한 많은지 ??
그리고 젋은 대졸 공채로 업사하여 15년 지난 직원이 40중반에 아직도 대부분 하위직에서 섞고 있고 한숨만 쉬고 있는데....
젊은 인재들이 회사에 좌지우지하여 KT을 발전하게 하는데.. 이거 이해가 안됩니다 .
후배을 위해서 기능직(기타직) 으로 입사한 50대 이상 직원은
직위고하을 막론하고 자발적으로 퇴직해야 당연하고
젋은 대졸 공채 출신들 제외한 나머지는 NTT식으로 영업분사, 네트워크분사을 해야만이 KT가 살 수 있어나
인재을 키우지 않은 KT는 앞으로 몇 년 지나지 않아서 다 같이 앉자서 공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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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4.07.13 09:39
대졸 공채 입사한 40중반 전후에 아직도 말단 협업에 팀장도 못한채 말단 직원으로 그대로 있는 상태로
그 40대 중반의 그 친구들은 삼성 현대 LG SK 회사에 부장이네 상무보이네 하면서 자랑하는데
이거 쪽 팔려서 명함도 못 돌리고 허울 좋은 KT직원이고 년봉도 적고 기가 죽는데 ....
그 반면에
78년도 이전에 체신부때 중졸로 인부(1년 ~2년)로 근무하여 기능직으로 입사하여
지금도 현업 팀장급 이상도 많고 , 빵빵한 집안의 어른이 있어면 집안사람의 조카 분도 보통 세 넷 분을 이상을
기능으로 입사토록 하여 지금도 팀장급 이상으로 잘 나가는데
젊은 40중반에 공체생들은 진급도 되지 못한 챼 답답한 나머지 요번에 명퇴하여 나가 버럈고
또한 먹기 살기 어려운 공채생들은 오도 가지 못한 채 고민하는데 ....
나이 많고 근무 경력 많은 직원 분들(30년 이상) 이거 너무 하지 않습니까 ?
얼마나 해 먹어라고 ..... 양심이 있다고 생각 하는지요 ?
그렇게 해 먹었으면 후배을 위하여 당연히 나가야죠 ? 진짜 욕이 나옵니다
나이 많른 직원 분들이 결국 젊은 인재들 사장하게 만들게 했고 나이 많은 직원들이 KT는 결국 망하게 됩니다
결국 어떤 회장님이 와도 KT는 살리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기능직으로 입사하여 일반직 직원으로 전한한 나이 많은 직원이 90% 쪽수가 많는 관계로 노조싸음에서 이기고
대부분 (노조집행간부화)하여 결국 KT는 젊은 인재들이 현재까지도 사장하고 말았는데....
결국 노조가 14년간 KT을 병들게 했는데....
인부로 해서 기능직으로 입사한 나이 드시분들 가슴에 손이 안고서 생각헤 보시고 바랍니다
..............
40대 후반 직원들은 위해서 나이 많고 기능직으로 입사한 직원들 몽탕 KT 자회사에 만들어서
KT자회사에서 근무하여 60살 정년까지 다니면 됩니다
그래도 나이 드신 직원 분들 분사화 된 자회사에 년봉이 KT의 80 % 정도로 받겠지요 ?
젊은 사람들 키워 주시야 만이 KT가 발전합니다
나이 든 선배 직원님의 넓은 아량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는 편이 서로간에 이익입니다
.....
저는 과거에 120대 1로 경쟁하여 한국전기통신공사에 입사한 4월말에 퇴직한 공채생으로
KT에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여 4월달에 퇴직한 직원으로 오해하지 않토록 하시기 바라고
저는 노조도 아니고 사측도 아니고 민동도 아니고 객관적 입장에서
KT을 위하는 마음에 충고어린 마음에서 밤늦게 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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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14.07.13 22:54
위 나그네님 글에 100% 동감합니다.
kt는 100대 1 이상 어려운 시험 통과해 입사한 사람보다
어쭙잖은 빽으로 기능,용원,계리로 입사한 사람들이 훨씬 대우받는 이상한 회사입니다.노조 한다는 사람들 중 공채 출신은 별로 없고..
공채 출신에게 불리한 노조 정책만 운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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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겁쟁이
2014.07.18 07:42
공채출신들은 자기들이 좀 잘 난줄 아는 모양인데,
공채 출신들은 대부분 겁쟁이 들이지, 찍소리도 못하는 주제에,
자신 있으면, KT새노조로 공개적으로 들어와서 활동하자..
겁쟁이 공채 출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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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2014.07.14 05:13
나그네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정말이지 kt에서 공채출신은 개밥에 도토리신세입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입사한
사람이 더 우대받고 큰소리치는 회사는 kt밖에 없을 겁니다.노조에서도 실권을 잡고 있는 자들이 다 이런식으로
들어온 자들이다보니 그들 위주의 정책을 여태까지 펴 왔습니다.(아마 2000년대중반인가에 기능직, 용원직 등을
일반직으로 전환해 주어 그야말로 신분세탁을 합법적으로 해준 적이 있는 데 이것이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요?)
12월 위원장선거에서는 공채출신의 위원장후보인지 먼저 검증해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출신성분이 그 출신직원들의 이익을 대변해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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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2014.07.16 07:05
kt를
식믈인간처럼 만든 황창규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가 kt를 살리겠다고
ceo로 취임한지 반년이 훨씬 지났지만
이루어 진게 없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불투명하다
점점 시장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
kt 2014년 2/4분기 손실액이 9천억이라고 한다
skt 2014년 2/4분기 손실액이 아닌 이익이 5천억이 넘는다고한다
lg유플러스 마저 이익이 1천억이 넘는다고 한다
나이 많이 먹은 직원들은 좋겠네요
직장생활 어영부영해도
남부럽지 않은 좋은시절 보내셔서 말입니다
kt앞으로 고난의 행군 길이 훤히 보인다
공멸하지 않으려면
skt나 lg유플러스와 비슷한 인원구조로 가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 수록 경쟁에서 도태되어
비참한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
팬택사장과 임직원들이 눈물로 읍소하는 기자회견을
보면서 머지 않은 kt의 모습이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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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14.07.16 08:35
연봉 대비 생산성 없는 임.직원들
모두 나가야 조직이 살 수 밖에 없다.
자회사로 바꾸고 생산성 만큼의 급여만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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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길
2014.07.16 18:04
회사가 1등이 되는 길 = 직원 5천 명 남기고 모두 분사하는 길
직원이 사는 길 = 통신공공성 중심으로 경영이 바뀌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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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2014.07.16 20:04
통신공공성은 skt나 lg유플러스로도 충분하다
사상 최대의 금융사기사건
수차례에 걸친 대규모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건
국가의 재산인 위성을 팔아 먹은 파렴치한 범죄
열거하기 힘들정도의 크고작은 사건사고의 주범에게
통신공공성을 맡기는건 도둑고양이 한테 생선을
보관시키는 것 못지 않은 미친 짓이다
툭하면 통신공공성을 말하는 것은 비겁한짓이다
공공성을 논하기전에 경쟁에서 처절하게 패했음을
인정하고 철저한 자기 반성이 있어야 한다
통신공공성회복 전제 조건으로 skt수준으로 인력감축
스포츠단해체.유명무실한 경제연구소해체,부실자회사 정리
여타 불필요한조직해체등 최소한의 조건이다
국민의 피같은 돈으로 kt직원을 위해 투입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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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2014.07.17 04:55
구조 조정에서 KT 가 변화한것이 뭐가있냐?
현재 남아 있는 직원들은 업무가 2배3배늘어서정신없는데 팀장급 이상은 바꿘게 뭐가있냐?
자리만 꿰차고 앉아서 휴대폰 팔으라고 직원들만 못살게 굴고 안팔으면 연말 고과을 무기로 협박이나하고 그리고 지사장 핑게 대고
한심한 인간들 글구 직원이 휴대폰 한대 팔면 팀장급이상 지사장은 열대는 팔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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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14.07.17 05:13
직원들 업무기 2~3배 늘어났다는건 kt직원이 아닌 사람들이 들어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들 한다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외부 사람들의 말에 일리가 있다
skt직원들보 직원수가 5배가 많다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skt에 비해 턱없이 뒤떨어 지고
있는 지금 시점 에도 임직원수는 경쟁사인 skt나 lg유플러스에 비해 엄청 많다
직원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지 않은 지극히 비효율적인
인력관리 탓이다.
진딱 고생하는 직원이 따로 있고
탱자탱자 하면서 적당히 시간만 떼우면서 노는 직원들이 많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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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2014.07.18 08:34
집안에는 아직도 치워야 할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지난 번에 치워야 하는데 마저 치우지 못한 것들이다.
쓰레기분리수거가 일주일에 한 번이니 다음 주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치울 때는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구분해서 버리자. 저번에는
정작 버려야 할 건 안버리고 쓸만한 것을 많이 버렸다.
kt는 젊은 사람이 부족한 게 아니라
유능한 경영진이 없는 것이죠.
이석채의 도둑질 눈뜨고 빤히 지켜본
부도덕한 인간들이 여전히 경영진에 남아 있는 한
젊은이가 많아진들 아무런 변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