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1년 새 5만명 가까이 줄어
은행 점포는 1년 전보다 269곳 감소
증권·보험사도 인력 감축 줄이어
저금리·경쟁심화 등 수익성 악화
“비용 감축보다 성장 동력 확보를”
전문가들 ‘경쟁력 훼손 초래’ 우려
금융노조는 오늘 총파업 집회 열어
마포구 한 건물 앞의 직장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