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 간부파업했습니다. 비정규직들은 토요일에 전부 일하지요. 다음 주에는 조합원들이 행동에 돌입한다고 하네요. 같은 통신노동자로서 연대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 8일 노동부 국정감사에서는 kt의 직장괴롭힘 문제가 다루어질 예정입니다. Cft노동자를 대표해서 박철우 동지가 참고인 진술도 예정되어 있고요, 11월 초에는 국회 토론회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황창규 회장은 미방위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상황이고요 이석채 전 회장도 인공위성 불법매각 관련 출석 예정입니다.
여러 통신 이슈에 대해 우리 자신들이 관심 갖고 대응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