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참 오랬만에
KT소식이 궁금해 들른곳이 이 곳 새노조 싸이트이다.
이런글 저런글 읽다보니
느낀것은
아직도 KT 노사관련 부서의 딴딴함이 느껴지고
과연 그들이 KT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인원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그들이 만든(보고되는) 것들은...당장의 눈에 보이는...(경영진의 시각에서 땡큐)...
것들이 있겠지만...(입맛엔 맞지만 결국 독이 되는...)
퇴직자에 입장에서
그들은 좀벌레이자... KT란 고고한 뿌리의 해충이라 생각한다...
큰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 조직관리는 필수겠지만
황사장은 그 독에서 헤어나야 할 것이다.
조직관리인원들 다 바꿔라...
인사 필요하다
물론 황사장 나갈때까지 버틸 수 있는 인원들이니까.
알아서 잘 배치해야 할것이다..
중요한 말씀은 노조..
썩어도 너무 썩어 비틀어진 나무를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의 본분을 잊은 지 오래며
그들의 양심을 잃은 지................
.(아! 한 집안의 가장들이겠지...짝짝짝!.정당한 회사의 이익안에서 활동하시길.)...^^;;
Anyway......
퇴직자로서
KT가 ..보람차고...희망차고...멋진.. 직장이 되길 빌며....
본격적인 시즌이 다가 오네요...
조합선거판에 온갖수단 협박 동원해서 입맛대로...
그 수괴가 공갈협박 일인자 젊디젊은 싸가지 없는 자식 경영지원실자 죠...
지역돌격대는 지역노쇠팀 아그들.....
그밑에 보직으로 위협받는 불쌍한 지점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