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본부장 및 지사장은 정신차리고 공정한 평가를 하여야 한다
우리지사에는 망나니 쌈닭 여직원이 있다
이 직원은 일을 하기보단 본인이 지사장인냥 본인의 입맛대로 직원들과 쌈질만 하며 충돌을 하여 이 직원을 가급적 상대 안하려고 하는 기피대상이며
입만열면 동료는 기본이고 팀장,지사장 험담을 하는 직원이다
매년 여기저기 쫓겨다니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문제는 평가가 시작될 즈음부터 이 직원은 우리팀에 누구는 어째서 평가를 못받을 것이며 누구는 체육행사때 어쩌구저쩌구해서 평가를 못받기 때문에 자기가 평가를 S받을 수 밖에 없다고 자신한다는 것이 공공연히 지사에 돌고 있다
이직원이 평상시 입버릇처럼 말하듯이 팀장,지사장이 아무것도 모르고 멍청하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본부에서라도 정확한 평가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본부도 인사에 인자도 모르는 것들이 앉아 있으니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평가 잘 받아서 다른곳으로 도망가려고 하는 직원이 몇 있는뎇그중 하나?
지사에 남아서 열심히 하려는 대다수의 직원들 사기를 올려주지는 못할망정 배신감에 빠져 의욕 떨어뜨리는 그런 미련한
상황을 팀장,지사장,본부는 만들지 말고 정확히 현실을 파악해서 현실감있는 평가를 해 주길 바리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