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윤리경영실이 있기는 한건가? 눈치만 보는 집단인가?
정도경영하라고 1년내내 떠들어 놓고 한심스러운 회사
1. 나는 이번에 퇴직한 현업 지사장을 한 상무보이다
대체 퇴사 기준이 뭔가?
누구는 계약기간이 끝나도 남아 있고, 누구는 꼴랑 계약기간 채우고 자르고
누구는 온갖 편법을 다 저지르면서 실적을 왜곡해서 번듯하고 성과 좋다고 지랄떨고
누구는 열심히 정도로 영업한 죄 뿐이 없는데
c부문장인지 개부문장인지 그새끼는 거직 실적도 실력이다 나불대면 보호하고
이런 기준을 가지고 20년넘게 근무한 계약직 상무보라고 하루아침에 실업자 만들고
윤리경영실은 도대체 회사에 있는가? 말로만 정도경영
2. 지금 현장은 난리다.
온갖 허수로 편법으로 1년내내 판매한 인터넷을 해지시킨다고
아마도 전국 지사가 수천개씩 허수 가입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매달 감액처리하느라 난리고, 그마저도 본사는 해지시키면 가만 안둔다고 어름장이나 놓고
이런게 정도 경영인가
여기 수도권은 눈치만보고 있고, 지방은 해지시킨다고 혼줄만 나고 있단다
이런게 진정 kt인가 부끄럽다 몸담은 회사가 이모양 이꼴이니
년말안에 반드시 바로잡아 정도경영의 본때를 보여줘야 하는게 정도경영 아닌가
누구는 편법 영업으로 허수 가입자만 양산하고 번듯이 살아남아 지사장하고
누구는 기간 찼다고 목이나 뎅그렁............
1년내내 구호만 정도경영? 정말 한심스럽다
윤리경영실장과 회장은 반드시 조사해서 바로잡아야 회사 리스크가 없을것이다
임헌문이라는 친구가 그자리 유지하는게 정말 한심스럽고, 함께하는 상무들도 자리보전하는게 한심스럽다
그렇지 못하면 주주들에게 알려야 퇴사한 나로서도 속이 후련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