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구조조정이 또 있을 것이란 점에 많은 이들이 불안 해 한다.
궁금해 할 필요 전혀 없고 불안해 할 일이 아니라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문제이다.
회사 업무는 이미 완벽하게 외주화 아웃소싱 계열사 조직 중심으로 갖춰져 있다.
KTS(its연합체) : 개통/AS총괄자회사
Mos법인 : 무선기지국 유지보수
KT engcore
: 교환/전송 및 국사최적화
KT m&s : 무선 영업 총괄
KTis(KTcs) : 플라자/콜센터
총괄
M-mobile : 무선알뜰폰 영업
위에 언급한 자회사들이 자신의 업무를 확대하면 그것으로써 kt 업무는 사실상 모두가 넘어간다.
남은 문제는 kt 직원들을 이 자회사로 몰아내는 것 뿐이다.
그래서 kt 노동자들에게는 선택만이 남았다.
kt새노조를 선택해서 본체에 남아 버틸 것인가 아니면 자회사로 넘어갈 것인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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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 노동자
2015.07.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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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2015.07.04 19:34
ITS 조직개편하는 게 이런 것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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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라
2015.07.06 17:25
꼴갑떨고 있네 버티면 된다 함부로 해고는 어려워
언론에서 최다 많이 구조조정해서 함부로 쉽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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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5.07.06 20:25
복지원복 구조조정저지는 서로 무관심에서서벋어나
새노조로 가입마음을 모으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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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2015.07.11 19:52
하루 빨리 구조조정해서 주가 좀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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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2
2015.07.12 22:26
비생산적인 인력들 구조조정해서 회사의 주인들도 좀 살아보자.
가는세월 오는 봉급이냐!!!
주식회사가 사회 자선단체냐? 능력 안되면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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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물갈이
2015.07.13 18:29
kt 발전하려면 다른 것 없다
사실상 무위도식하는 경영진들부터 없애라
무조건 버티셔요!
본체남는 게 개고생이라면
자회사에서 생존한다는 것은 하루 하루 전쟁을 치르는 겁니다.
물론 퇴사하면 지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