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용혁신을 하라고 난리입니다
그러면서 회장은 네트의 비용혁신이 단순 비용절감이 아닌 프로세스의 진정합 절감이라 합니다
그런데 정작 가장 중요한 비용절감의 모토인
조직의 잘못된 운영은 전혀 손을 댈 생각을 안합니다
현재의 조직은 2014년도 비서실 주관으로 광역화 한것으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그런데 광역화 지사의 기준의 유통에 맞혀 만들었다는데
정말 한심한 발상뿐이 없는 그런 조직개편을 지금까지 현장에서는 꿀먹은 벙어리마냥 말도 못하고
하기사 말하면 비서실에 삼성인맥에 의해 금방 잘릴테니..언감생신 누가 하겠냐마는
어찌 광역화를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시설 위주로 출동하는 직원들의
최단시간 거리위주로 되어야 하는데..지금은 어떤가 ㅠㅠㅠㅠㅠ
여기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이렇게 어이없는데가 수도 없이 많다는데
이런 비 효율적인 조직을 손보지 않고 무슨 비용혁신하라는건지
정말 회사를 생각하고 기술을 아는 회사라며는 당장 조직을 다시 바꿔야 된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걸까?
이회사는 예전 이석채 시설처럼 철저하게 상명하달식의 언로를 운영하니
제대로 발전되갈지 모르겠다
한심한 비서실 나부랭이들 같으니라고.. kt의 앞날이 보인다
적어도 황회장은 기술자 출신이니까 알아 들을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