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새노조와 시민단체 등이 kt윤리경영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개인비리로 축소하려는 저의를 내비추면서도 1000회선 가량이 불법 개통된 사실에 대해서만 조치하고 마무리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불법적인 것이 사실이며 이에 더해 부당감액 등 약관을 위배하는 고객차별임과 동시에 통신시장을 교란하는 매우 비윤리적 경영의 일환으로 문제가 심각한 사안으로 간주되는 바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2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5년 9월 3일(목) 11:30
장소 : 광화문 kt사옥 앞
내용 : 비윤리 경영의 심각성 고발 및 책임자 처벌촉구 등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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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라
2015.09.0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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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자르기
2015.09.03 05:59
안양의 팀장은 서부본부 조직운용팀으로 발령났네요. 작년 서부본부장은 조직개편때 벌써 자리옮겨 비즈본부장으로 영전하고. .팀장만 좃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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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2015.09.04 02:56
주주랍시고 노조 홈페이지에 댓글 다는 꼬락서니하곤
진짜 주주면 댓글 달 시간에 얼른 주식 파쇼!
황당큐 믿고 있다간 큰 손해 볼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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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2
2015.09.04 04:04
직원이랍시고 노조게시판에서 케이티 최고 경영자 욕하는 꼬락서니하곤. ㅉㅉ
아무튼 빨리빨리 정리해야돼..
kt안양과 공모해 불법을 저지른 회사가
경쟁사 관련 업체라는데,
어디 협력업체인지 당장 이실직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