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KT가 살려면
1.영업팀 직원과 마케팅팀을 함쳐 위탁점 영업을 해야하고 필요업는 인력을 다시 전환교육을 시켜 재배치시켜야 한다.
현재 영업팀직원들 인건비에 출장비 등 등 놀고먹은 직원들이 너무 많다.
2.일반전화 개통이 너무 줄어들었는데 시험실 근무를 1명해도 되는데 2~3명씩 놀고 먹으면서 휴일수당하며 너무 많은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
3.CM사무실 근무자가 시도때도 없이 휴일 근무를 하고있다.전국적으로 조사해보면 알수 있다.
항간에 KT돈은 먼저먹는놈이 장땡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다.
4.필요업는 자회사를 처분하는 일이다.몇군데 빼면 모두 적자다.
KT가 살아야 우리 직원들이 정년까지 안심하고 다닐수 있을것 아닌가.
나의사랑 KT 영원하길 바란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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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2015.11.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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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타도
2015.11.20 23:22
어용노조도 해체하고 노조간부들을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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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2015.11.27 02:37
황창규 회장이 빨리 떠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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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례
2015.11.30 21:36
빈수례가 요란하다는 말이 딱 맞다
황의법칙이니 삼성의 칼잡이니..
일사분란하고 정예화한 조직개편되여
삼성전자처럼 큰 성과를 낸다는 소문은
말짱 꽝이었다..!!!
화장실가서 밑 안닦은 것 처럼
어정쩡한 조직개편을 보면
어떻게 이런사람이 대한민국 땅에서 너무나 큰 명예로운 별명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이 의문스럽다..
오늘도 KT의 다른 모든 팀의 부러움을 가지고
CFT팀은 행복해한다
황이 KT에 온 후로 가장 친황조직이 CF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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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조
2015.12.03 21:51
영업요원의 주인의식 결여로 활동의나태함 때문에 발전할수없다 영업팀직원이 위탁점에와서
실적1건만 챙기면 자인및 친구들과 만나 일과시간을 보내고 시간되면 퇴근준비 이럴거면
영업인력 없애고 대리점 및 위탁점운영을하고 불필요한 인력은 업무전환 교육후 재배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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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2015.12.03 23:31
100% 동감
노사팀 인사팀 윤리경영실을 먼저 없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