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는 만사라 했는데
싹쓸이 인사 누구는 웃지만 뒤에서 피 눈물을 흘리는 조합원들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다
이의신청 하면 된다지만 현장관리자들의 갖은 회유와 협박으로
결국은 철회되고 결국은 수난의 회사생활로 더 괴롭기만 한 구제신청제도 있으나 마나
윗분들은 현장의 아우성을 아시느지 궁금합니다
인사는 만사라 했는데
싹쓸이 인사 누구는 웃지만 뒤에서 피 눈물을 흘리는 조합원들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다
이의신청 하면 된다지만 현장관리자들의 갖은 회유와 협박으로
결국은 철회되고 결국은 수난의 회사생활로 더 괴롭기만 한 구제신청제도 있으나 마나
윗분들은 현장의 아우성을 아시느지 궁금합니다
인사 평가가 근로의욕을 높이는 게 아니라
권력서열을 정하는 걸로 변질됐다
그러니 나날이 회사가 개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