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에 수고하는 조합원들의  모습을 고려하여,  잠시 일정을 조절했던 출투를 재게하였습니다.

팔복입니다.  팔복지사였으나, 조직개편을 하여 북전주지사 소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근무하면서 2008년 선거를 치뤘고,  주총방해 사건, 부당전직, 일인시위 시작의 역사가

서려 있던 곳입니다. 

지금은 주인인 직원은 거의 없고 점차 건물 임대업의 장소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