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를 깊은 슬픔과 좌절에 빠지게 만드었던
2014년이 저물었습니다.
kt새노조로서는
kt에 드리워진 깊은 어둠을 헤처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한 해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함께 고난을 이겨온 kt노동자들과
연대해 주신 많은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
kt 노동인권과 통신공공성을 위해
더욱 더 투쟁하는 새노조가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를 깊은 슬픔과 좌절에 빠지게 만드었던
2014년이 저물었습니다.
kt새노조로서는
kt에 드리워진 깊은 어둠을 헤처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한 해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함께 고난을 이겨온 kt노동자들과
연대해 주신 많은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
kt 노동인권과 통신공공성을 위해
더욱 더 투쟁하는 새노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