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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새노조 홈페이지(Old)

 국민권익위결정문0004.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 (공지) 민주노총 공공노조 가입신청 [1] 관리자 2012.07.03 4058
55 (논평) 납득할 수 없는 사고의 연속,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 경영진 , kt의 미래는 없다. 관리자 2012.07.30 4890
» 국민권익위 "새노조 이해관 위원장 원거리 발령은 부당, 근거리로 전보조치 요구 결정" file 관리자 2012.09.01 21855
53 (kt새노조 논평) kt 경영진의 불법 노무관리를 규탄한다. 관리자 2012.09.19 4699
52 (성명서)명백히 드러난 케이티 부당노동행위 행복한소통 2012.09.19 3959
51 <논평> 현란한 ACTION ! 허망한 합의서! 2012년 임금협상에 대한 kt새노조 논평 관리자 2012.11.23 16177
50 호루라기상 수상 소감 관리자 2012.12.08 2968
49 kt새노조 총회 소집 공고 관리자 2013.02.15 4451
48 [성명서] KT 새노조 원병희 조합원에 대한 야만적인 부당발령 즉각 취소하라 관리자 2013.03.01 5113
47 [논평] 낙하산 경영진의 한계를 드러낸 kt의 연이은 비윤리적 사고 관리자 2013.03.06 2651
46 [논평] KT노조의 한국노총 가입 결의에 대한 KT새노조 논평 관리자 2013.03.22 4547
45 [연설] kt새노조 이해관 위원장 '검찰의 이석채 조속한 소환' 촉구 연설문 관리자 2013.03.29 3145
44 [성명서] 고용노동부의 kt 봐주기 조사결과를 규탄한다 관리자 2013.04.19 2622
43 [국민권익위] 이해관 위원장 복직 결정문 file 관리자 2013.05.03 6429
42 [성명서] kt노조의 2013년 단체협약 백지위임을 규탄한다 관리자 2013.05.10 3289
41 [논평] Kt의 사회책임경영 포기를 확인시킨 2013 단체협약 가협정서 관리자 2013.05.22 3172
40 [성명] Kt 이석채 회장의 막가파식 불법 경영과 검찰의 엄정하지 못한 수사 그리고 황교안 법무부장관 아들의 kt 근무!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관리자 2013.06.29 4692
39 [논평] 직원들의 죽음에 침묵하면서 지금이 관제 데모할 때인가! 관리자 2013.07.11 2481
38 [새노조 논평] 통신3사 중 유일하게 실적이 뒷걸음 친 kt 관리자 2013.08.02 2239
37 [논평] kt 이석채 회장의 윤리의식 마비를 심각하게 우려한다. 관리자 2013.08.15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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