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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kt 구노조 탈퇴 방법 관리자 2015.02.27 54671
1584 KT 본사 인력 5000여명 별도 자회사로 '아웃소싱' [8] 서울경제 2015.02.26 5980
1583 58세 이후엔 50%든 90%든 상관 없는데 정년전부터 왜 급여 삭감하나요 [1] 새희망의 디딤돌 2015.02.26 3675
1582 [성명서] KT제1노조의 어용적 임금피크제 밀실 합의를 규탄한다! [3] 임금피크 2015.02.25 5364
1581 KT, 임금 피크제 도입..정년 58→60 연장 밀실합의 2015.02.25 4400
1580 KT렌탈 매각으로 한숨 돌린 '황창규號', 자금 숨통 트이나 아시아투데이 2015.02.24 3569
1579 [이철호의 시시각각] 2017년까지 모두 살아남읍시다 [1] 중앙일보 2015.02.24 3714
1578 [경향] 현대중, 명퇴 거부자 ‘퇴출 프로그램’ 착수 현대중 2015.02.23 3150
1577 황회장님 기본으로 돌아가소~제발 [1] 삼성통신 2015.02.22 3489
1576 Clean KT 캠페인 kt사랑 2015.02.22 3446
1575 명퇴를 기다리는 분들이 꼭 읽어야 할 기사 정년까지 GO 2015.02.21 4016
1574 직장내괴롭힘 보고서 다시 보기 KBS 2015.02.19 3222
1573 따뜻한 명절 감사합니다 이해관 2015.02.18 2972
1572 [대담한 경제] 벼랑 끝에 몰린 청년, 왜 ‘붕괴’를 택했나? KBS 2015.02.17 3126
1571 2월 17일 밤 10시 시사기획 창 ''직장 내 괴롭힘 보고서'' 방송 예고 KBS 1TV 2015.02.14 4166
1570 MB의 비용 - KT편 [1] 녹음 2015.02.13 3581
1569 ''다음은 내 차례?''…떨고 있는 삼성물산 직원들 MOT 2015.02.12 8158
1568 이동통신사 순이익 배당 온도차 ‘극과 극’ 현대경제 2015.02.11 3303
1567 KT 황창규 회장…삼성맨 꼬리표는 여전 삼성통신 2015.02.10 3199
1566 KT 직원들, 사내방송 의무시청에 ‘부글부글’ [1] 매경이코노미 2015.02.10 8005
1565 [1200만 정규직을 말하다] 근로자 상당수 빚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국민일보 2015.02.05 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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