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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kt 구노조 탈퇴 방법 관리자 2015.02.27 54671
1364 'MB 낙하산' 이석채의 KT, 비리 집합소 되다! 프레시안 2014.09.12 4975
1363 단통법 파고' 넘기, 황창규 KT 회장의 도전 아시아투데이 2014.09.12 4588
1362 KT, 불법하도급 소명 못하면 '영업정지 위기' 고발뉴스 2014.09.12 4685
1361 [단독] 복지 가늠자 ‘사회 임금’ OECD 최하위 수준 한겨레 2014.09.11 4689
1360 사내 게시판에 글을 쓰는 CEO의 속내는? 한국일보 2014.09.11 19432
1359 회장님께 - 사내 게시판 글 펌 [1] 사내게시판 2014.09.05 4913
1358 野 의원들 ''미래부, KT에 주파수 특혜'' 의혹제기 관리자 2014.09.05 4486
1357 금융권 외환위기 이후 최대 구조조정 찬바람 한겨레 2014.09.04 4564
1356 황창규 KT 회장, 이메일 통해 임직원에 '부족한 근성' 지적 적반하장 2014.09.04 15665
1355 어두운 표정의 이석채 전 회장 [1] 사필귀정 2014.09.03 4160
1354 황창규 회장에게 필요한 건 자기 성찰이다 [1] 사람냄새 2014.09.02 4502
1353 황창규 KT 회장 “이익만 추구하는 건 독” 매일일보 2014.09.02 4425
1352 전신주 작업 중 숨진 케이블기사… 티브로드, 숨진 뒤에도 문자 보내 희망연대노조 2014.09.01 4776
1351 어느회사 본사에 신용원이 있다 신용원 2014.08.31 4690
1350 [경향] 가계부채, 너무 빠르게 불어난다… 2분기 1040조, 또 사상 최대치 관리자 2014.08.28 3948
1349 본체고 계열사고 나이가 너무많다 나갈사람 구조조정해서 젊은 피로 물갈이좀 명퇴 2014.08.28 4363
1348 '1조8000억 사기대출' KT ENS 직원, 1심서 징역17년 머니투데이 2014.08.28 14714
1347 KT 정보유출 배상판결, 소송대란 이어지나 [1] 변호사 2014.08.24 4283
1346 현장과 소통 끊어진 순간... 나그네 2014.08.23 3956
1345 이통사, 4년간 과징금 3000억원 물어도 웃는 까닭 통신비인하 2014.08.23 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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