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KT새노조 홈페이지(Old)

뉴스클리핑

영주시 국민기업 KT 방문 특별명예퇴직자 대상 귀농귀촌 유치활동 나서다!


퇴직예정자 여러분을 귀농․귀촌 1승지 영주로 모십니다

 
 

베이비붐 세대인 1955년부터 1963년생의 은퇴가 본격화 되면농촌에서 2의 인생을 꿈꾸는 귀농귀촌 행렬과 3040세대의 귀농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1승지의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 수도권 대기업, 금융권, 공기업등을 방문하여 영주귀농시책을 소개하고 영주시로 유치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1,000가구 유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723KT 우면동연구소와 730KT 원주연수원을 각각 방문하여 금년도 KT 특별명예퇴직자 60명을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씩 영주시 귀농귀촌 시책을 소개하고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퇴직후 영주 지역으로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유치활동에 나선다.


이번 KT 방문 유치 설명회의 개최는 지난 416대기업 퇴직예정자를 영주시로 유치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당시 영주시(송인홍 농정과수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KT경북북부지사(이성대 지사장), ()에코팜넷(김남훈 대표),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이철희 회장)공동으대한민국 최고의 국민기업인 KT 광화사를 방문하여 KT의 퇴예정자 교육 프로그램에 영주시 귀농귀촌 시책 설명을 실시 할 수 있도록 본사(장원호 상무)의 관계진과 업무 협의를 추진한 결과이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주시 귀농귀촌 유치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8 [뉴시스] 공정위, KT 자회사 부당지원 행위 조사 중 관리자 2015.08.03 1042
1387 [프레시안] ''업무 성과가 C급? 그럼, 넌 해고야!'' 관리자 2015.08.01 1427
1386 [뉴스1] 적자탈출로 한숨돌린 KT…초고속인터넷 뒷걸음 '어쩌나' 관리자 2015.08.01 951
1385 [디지털데일리] KT, 2분기 실적개선…마른수건 짜고 또 짜고 관리자 2015.07.31 865
1384 [아주경제] ‘주인없는 기업’ KT·대우조선해양의 상황은? 관리자 2015.07.31 744
1383 [경향] 감사원, KT 퇴출프로그램 관련 노동부 근로감독에 대한 감사 실시 관리자 2015.07.30 928
1382 [뉴스핌] 이통3사 소비자 민원 1위는 ′KT′ 관리자 2015.07.29 710
1381 [국민] KT VS 삼성, 불량 기기 책임 떠넘기기 애꿎은 소비자만 ‘생고생’ 관리자 2015.07.29 712
1380 [뉴스경남] KT, '묻지마식‘ 타사 서비스 이용료 대행 ’비난‘ 관리자 2015.07.28 979
1379 [CEO스코어] KT, KT렌탈·캐피탈 매각으로 재무건전성↑…단기차입금 상환 가능 관리자 2015.07.24 761
» [영주신문] 영주시 국민기업 KT 방문 특별명예퇴직자 대상 귀농귀촌 유치활동 나서다! 관리자 2015.07.24 1184
1377 [연합] 30대그룹 사내유보금 1년새 38조↑…삼성·현대차 30조 관리자 2015.07.22 689
1376 [팝콘뉴스] KT, 현장 노동자 잇따라 사망…그래도 '○○의 기업' 표현하지 마라? 관리자 2015.07.22 939
1375 [디지털타임스] KT황창규호 1년반… `이석채 뇌관`에 진땀 관리자 2015.07.20 974
1374 [투데이뉴스] 계속되는 KT 노동자 사망·부상 사고, 강도 높은 근무환경 때문? 관리자 2015.07.16 875
1373 [오마이뉴스] "기본료 없애고 그 돈으로 연극 보자" 이상해? 관리자 2015.07.16 585
1372 [스포츠조선] ''통신 집중'' 외치던 황창규 회장, 부동산 사업 확대…앞뒤 안 맞는 경영 행태 논란 관리자 2015.07.15 851
1371 [조선] 소득 상위 1만명 年평균 17억3394만원 벌었다 관리자 2015.07.13 779
1370 [더팩트] KT, 부동산사업 ‘눈총’ 지적에 ''보유자산 활용 차원'' 관리자 2015.07.10 864
1369 [미디어스] ''‘죽음의 기업’ 쓰지 말라'' 닷새만에… KT 노동자 작업 중 숨져 관리자 2015.07.09 864
위로